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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E [뉴스] 뜨는 자동차·IT 융합현장…송도 만도헬라 車부품공장 가보니 [매일경제] 2011.09.05

등록일 :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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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575516

 

 

 

 

 

 

 

 

[매일경제] 기업과 증권 2011년 9월 5일자  

 

"기어를 `D`로 바꾸세요."

신호음을 듣고 기어를 바꾸자 저절로 자동차 핸들이 스르륵 돌아가며 차가 움직인다. 그 후 또 한 차례 신호음에 따라 후진 기어로 바꾸고 액셀러레이터를 밟자 정확한 위치에 바로 주차된다. 운전에 능숙한 사람이라도 주차를 할 때는 한 번에 주차 각도를 정확하게 맞추는 경우가 드물지만 이제는 초보자도 기계 신호에 따라서 기어만 바꿔주면 손쉽게 주차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SPAS(Smart Parking Assist System)는 국내에서 거의 상용화되지 않은 기술로 송도 만도헬라 공장에서 개발 중이다.
지난 2일 찾은 송도 만도헬라 공장.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가 설립한 이 공장에서는 이 같은 자동 주차 시스템에 사용되는 센서와 카메라뿐만 아니라 자동차에 들어가는 첨단 제품을 생산한다. 연면적 2만6000여 ㎡에는 2층 높이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기술집약적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공장이라기보다는 연구소처럼 보인다.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국내 최첨단 기술을 자랑한다.
지하 공장 내부에 들어갈 때도 일반 반도체 공장에서처럼 정전기 방지 옷을 입고 미세먼지 제거 과정을 거친다. 공장 안에서는 컨베이어 벨트 위로 수많은 전자계기판이 생산되고 있다. 전 공정이 자동화돼 인력이 하는 일은 공정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점검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크기로 따지면 손바닥보다 작은 계기판이지만 수많은 정보가 집약돼 있어 1t 가까이 되는 자동차들의 주행 방향을 바꾸고 움직여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지켜주는 제품들이다. 여느 자동차 부품 공장과는 달리 기계열도 소음도 없는 이곳에서 연간 생산되는 주요 부품은 6종류, 총 600만개가 넘는다.
이 공장의 주력 생산품은 자동차용 레이더, 카메라, 초음파 센서다. 제동ㆍ조향 장치에 특화된 만도와 전자 분야에서 우수한 개발 능력을 가진 독일 헬라가 지분을 절반씩 투자해 만든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는 송도 공장을 재작년 8월에 준공하고 작년 4월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김경수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대표는 "자동차는 운전자의 안전과 편리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면서 "만도헬라 공장은 운전자가 보다 편안하게 주차와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운전자보조시스템(DASㆍDrive Assistant System) 개발과 생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DAS는 센서 기반의 지능형 시스템으로 먼저 센서를 통해 환경 정보를 감지한다. 그 다음은 센서에서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자동차가 가야할 방향과 거리를 연산한다. 이 같은 과정을 거치면 운전자는 손 하나 까닥하지 않고서 자동차를 정확한 각도로 주차하고 차선도 변경할 수 있다.
DAS의 한 예인 SPAS가 장착된 자동차는 초음파 센서를 통해 전후방, 좌우 영역에 있는 차량과 장애물을 감지하고 가장 적합한 각도로 스스로 차를 움직여 주차를 한다. 만도헬라 공장에서 생산되는 전자통제유닛(ECU), 초음파 거리센서가 복잡한 주차를 손쉽게 해결하는 것이다.
2013년부터 생산되는 레이더를 활용하면 운전자는 차선을 바꿀 때 굳이 사이드미러를 보거나 핸들을 조작할 필요가 없다. 레이더를 통해 좌우 차량으로부터의 안전거리를 확인한 후 핸들을 움직여 차선을 바꿔주기 때문에 액셀러레이터만 밟고 있으면 자동으로 안전하게 차선 변경이 가능하다. 뒷차가 50m 이상 접근하면 자동으로 경적이 울려 상대차에 주의를 주는 후방추동 보조장치 역시 만도헬라 공장에서 준비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자동주차 ECU, 레이더, 초음파 센서 등 첨단 제품을 통해 만도헬라 공장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바는 자동차가 운전자 역할을 100% 대체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게 되는 것이다.
설립 2년째를 맞은 만도헬라 공장은 이른 시일 내에 보다 완벽한 운전자보조시스템 지원 부품을 생산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353억원, 내년 345억원을 투자해 2015년까지 생산능력을 지금의 2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송도 = 김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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